뉴스레터930 [정보] 알아두면 쓸데있는 2018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 2018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7년 새로운 정부 출범 후, 국민들의 관심은 단연 새로이 달라지는 정책! 특히, 지난 12월 2017년보다 7.1% 증가된 약 429조 원의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국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는데요. 모든 국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세법, 노동, 보건·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된 정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의료·보건 -치매안심센터 등을 운영하여 치매 국가책임제를 시행합니다. -자궁경부암과 더불어 대장암 검진 또한 전액 무료로 전환됩니다. -난임치료의 건강보험 횟수제한을 완화해 난임치료 시술 횟수를 1~2회 추가적으로 적용합니다. 일자리 안정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3명 채용 시 정부에서 1명의 임금을 최대 연 2,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생활] 겨울철 옷, 똑똑하게 정리하자!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겨울옷을 꺼내게 됩니다. 겨울옷들은 부피도 크고 재질도 다양해 보관 방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패딩부터 모피, 니트 등 다양한 종류의 겨울철 옷들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똑소리 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겨울의 필수품 패딩 패딩의 생명은 두툼한 볼륨감! 옷걸이에 오랫동안 걸어두면 깃털이나 솜털이 아래로 내려와 뭉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딩의 형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걸어두는 것보다는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패딩의 숨이 죽었다면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 깃털을 풀어주면 금세 원상복귀! 멋스러운 아이템 퍼 겨울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인 퍼는 페이크퍼가 나타나며 그 종류가 더 다양해졌는데요. 퍼 종류는 외출 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 [정보] 겨울 가전제품! 관리 잘~해서 오래 쓰자! 방 안에만 있어도 손발이 시려오는 겨울철, 부쩍 자주 사용하게 되는 가전제품이 있습니다. 건조해지는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가습기와 추위를 물러가게 하는 전기장판, 온풍기가 바로 그것인데요. 매일 사용하는 이 가전제품들.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 공기를 촉촉하게 바꿔주는 가습기 건조한 공기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가습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사용하는 겨울철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가습기는 물을 담아 사용하는 만큼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하루에 한 번! 물통에 1/5 가량 물을 채운 후 흔들어주는 방식으로 물때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씻은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꼼꼼하게 씻어도 물비린내가 나거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살균.. [여행을 떠나요] 피로야 가라~ 몸을 녹이는 따뜻한 온천 여행 떠나기 아침저녁으로 영하로 뚝 떨어지는 날씨에 온 몸은 꽁꽁 얼고, 피부 또한 바깥의 찬바람과 따뜻하고 건조한 히터 바람에 연일 노출되어 컨디션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상상 만해도 온 몸이 사르르 풀리는 듯한데요. 지친 몸의 피로를 달래주는 건 물론이고, 피부의 생기까지 되찾아주는 이 겨울에 안성맞춤 온천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지역 전체에 끓는 온천수 동래온천 신라시대부터 온천으로 이름을 알려 온 부산의 동래온천. 상처 입은 학이 동래온천에 며칠 몸을 담그고는 회복돼 날아갔다는 ‘백학(白鶴)전설’이 전해와 온천수를 치료 영역으로 접근하게 된 시초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지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길거리에도 노천족탕이 마련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 [건강생활백서] 겨울의 불청객 독감에 주의하라! 급작스런 추위에 예년보다 빨리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독감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39도 이상의 고열이 3일 정도 지속되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이 욱신욱신 아프거나,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간다면 독감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 천식 등의 합병증을 일으켜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독감, 그 예방법을 미리 알아봅시다. 예방의 시작, 손씻기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알코올이 포함된 세정제 사용 또한 예방의 좋은 방법입니다. 대중교통, 공공기관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다녀오거나, 재채기를 했을 때도 반드시 손을 씻어 위생을 철저히 해주세요. 예방 .. [정보] 크리스마스 선물 찾고 있나요? 어느새 산타클로스가 루돌프와 함께 선물을 가지고 오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주변 지인들에게 줄 선물 정하셨나요?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지금 소개하는 선물은 어떨까요? 색다른 선물로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세요~!! 손도 마음도 따뜻하게 '장갑'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이럴 때 일수록 밖으로 나가 충분히 운동을 해주어야 하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데요. 주머니에서 손을 빼기도 어려운 추위에 간절해지는 것이 바로 장갑입니다. 손과 발만 따뜻해지더라도 매서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는데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언제나 사랑받는 장갑! 선물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장갑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 바랍니다! 재활용 no! 새활용 yes '업이클링.. [이달의 핫이슈] 패션으로 실천하는 동물 사랑 연일 영하의 날씨가 온 몸을 떨리게 만드는 이 겨울! 출퇴근길을 하거나 바깥 나들이라도 할 참이면 따뜻한 겨울 외투가 필요한데요. 의류를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동물의 희생이 따르지 않는 착한 의류를 입는 것, 동물과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겨울철 두툼한 점퍼 속, 동물의 고통 옷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재질. 겨울철 옷은 보온을 위해 가죽, 털 등이 필요해 그 재료를 동물에게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피가 부유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수요가 늘어나게 되며 동물들을 대량 사육하고, 산 채로 털을 벗기는 등 잔인하게 도살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면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바른 의류를 .. [직장생활꿀팁] 숙취 안녕~ 송년회에서 살아남는 숙취해소법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달력도 이제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12월은 2017년을 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8년을 맞이하는 송년회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위기에 휩쓸리고, 흥에 겨워 정신없이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면 다음날 나를 반기는 후폭풍! 숙취로 인해 침대에 누워있어도 온 세상이 빙글빙글, 깨질 듯 아픈 머리와 쓰린 속을 부여잡고 후회하기가 다반사인데요. 무서운 숙취를 이겨내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술 한 잔에 물 한 모금 숙취를 예방하는 방법이자, 숙취를 이겨내는 방법인 수분 섭취! 수분은 알코올 처리를 빨리 도와주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취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적정량은 술 한 잔에 물 한 컵. 과음한 후 목이 타는 것도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물을 소모하기 때문인데요. 이때 .. [문화] 연말 홈파티, 이렇게 준비하자! 매년 연말이면 송년회와 망년회 등 다양한 모임이 많아지는데요. 이때 소소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다양한 곳이 거론되지만, 그 중에서 제일은 편안한 옷을 입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집이 아닐까요? 그래서 마련한 홈파티 준비사항! 이번 연말에는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파티를 즐겨보세요~ 잠자고 있던 소품을 깨워보세요 일 년 열두 달을 중 12월과 1월을 제외하고는 잘 쓸 일이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 이를 홈파티용으로 사용해보세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쓰였던 전구를 창문에 걸어두고, 트리 아래에 놓아두었던 솔방울과 양초를 집안 곳곳에 배치하는 것이죠. 그리고 선명한 색을 자랑하는 트리 장식을 벽에 걸어두고 분위기를 살려봅시다. 이렇게 간단한 소품을 활용한다면 금세 분위기는 UP! 홈파티는 S..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