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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31

호랑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 사랑의 나눔로드 129차 후원금 전달식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기운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에도 스마트시티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갑니다. 다복한 6남매 가정에서 태어난 경호(가명)가 129차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의 주인공입니다. 미소가 예쁜 경호는 지적장애 2급에 언어장애를 갖고 있으며 유치원 무렵 근육병을 앓기 시작해 거동이 불편합니다. 근력이 감소하면서 보행능력을 점차 상실해 가고 있는 경호에게 오르막과 내리막은 큰 산과도 같습니다. 경호는 계속되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한 정기적인 치료와 거동을 고려해 휠체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경호는 몸이 불편한 부모님의 건강 때문에 생계유지마저 힘에 겨워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지적장애 3급의 어머니를 비.. 2022. 2. 9.
따뜻한 사랑을 입고 포근한 겨울나기-지역아동 방한의류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한 해의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겨울이 왔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 지역아동들이 떨고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스마트시티가 나섰습니다. 지난 12월 27일, 스마트시티 E동에서 지역아동 방한의류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68명의 배려계층 지역아동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제품의 겨울 의류(1인당 약 25만 원 상당)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스마트시티 김현도 구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송일수 지부장 등은 아이들의 씩씩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아동에게 사랑의 나눔로드 모금액과 스마트시티 기숙사 정담원의 의류 기부 및 바자회 수익금을 더해 총 17,78.. 2021. 12. 28.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 사랑의 나눔로드 128차 후원금 전달식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살갗을 스치는 요즘, 마음의 온정을 나누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식지 않는 마음을 품고 스마트시티가 나섰는데요. 언제나 당차고 씩씩한 128차 후원금의 주인공 석호(가명)를 만났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석호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멋진 구조물들을 뚝딱뚝딱 만들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똑같이 그리는 금손을 뽐내기도 하는데요.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의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 때문에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단 둘이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온 석호는 평소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석호네 가족에도 양육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석호는 ADHD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 중인데요. 과잉행동 및 감정 조절이 미숙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2021. 11. 23.
아이들에게 더 밝은 세상을 – 사랑의 나눔로드 127차 후원금 전달식 단풍이 절정으로 무르익은 가을, 지역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시티가 출동했습니다. 웃음이 예쁜 9살의 세준(가명)이가 이번 127차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의 주인공입니다. 세준이네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고등학생 누나, 9살 세준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의 실패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뇌전증까지 판정받게 되었습니다. 세준이의 어머니 역시 허약한 체질로 고혈압을 지병으로 앓고 있고, 이외에도 고지혈증과 빈혈로 약을 복용 중이라 4인 가족의 생계유지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9살 초등학생인 세준이는 희귀질환인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데, 콧속에 신경섬유종이 자라면 주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하고, 신경섬유종이 시신경을 .. 2021. 10. 27.
아이들의 마음을 데우는 온정 한 스푼-사랑의 나눔로드 126차 후원금 전달식 갑작스럽게 싸늘해진 바람이 옷매무새를 가다듬게 하는 가을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러 어김없이 스마트시티가 출동했습니다. 북적북적 바람 잘 날 없다는 3형제 중 맏형인 진수(가명)가 바로 사랑의 나눔로드 126차 후원금의 주인공입니다. 진수네 가족은 다문화가정으로 6명이 함께 생활 중입니다. 선천적 대퇴부 무균성 괴사증과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의 상황에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는 홀로 양육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무릎 수술 후 장애 5급 판정을 받은 고령의 할머니까지 모시고 있어 6인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도 벅차기만 합니다. 중학생인 진수는 소뇌의 일부분이 밑으로 돌출되어 뇌와 척추가 만나는 곳에 이상이 생기는 ‘아놀드-키아리 증후군’으로 인해 척추 .. 2021. 10. 13.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학대피해아동 쉼터 후원금 전달식 활짝 핀 벚꽃과 함께 핑크빛 봄바람이 불었던 지난 4월 2일. 스마트시티가 구미시청에 떴습니다. 최근 아동 학대 사건 증가와 관련해 학대피해아동 쉼터 시설 구축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그 현장으로 향해 볼까요.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장세용 구미시장, 스마트시티 윤성희 센터장, 한마음협의회 고성민 대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 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힘쓰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요. 지역 아동들을 보호하고자 모인 유대감 덕분에 화목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스마트시티는 2019년도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서 모금한 소중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는데요. 구미시에는 현재 학대피해아동 남아 전용쉼터만 운영중에 있어 여아 전용쉼터가 절실했는데요. 이번 후원금으로.. 2021. 4. 6.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사랑의 나눔로드 109, 110차 후원금 전달식 바람이 조금씩 매서워지는 겨울 초입, 봄날의 햇볕보다 따뜻한 소식이 전달됐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마음이 109번째, 110번째 나눔로드 주인공들에게 도착했는데요. 비대면으로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을 전달받은 두 가정에 따스한 희망이 전해졌습니다. 109번째 나눔로드 주인공인 9살 민준이(가명)는 어머니와 둘이 사는 자폐 2급 아동입니다.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면 또래 아이들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지만, 한편으론 언어지연과 자폐 증상으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홀로 민준이를 돌보며 생계를 유지하는 어머니는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일까,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민준이가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더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2020. 11. 17.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게-사랑의 나눔로드 107, 108차 후원금 전달식 하늘은 높고 마음은 넉넉해지는 가을, 열심히 달려온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도 넉넉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지역 아동들을 위해 모인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마음이 107, 108번째 나눔로드 주인공들에게 도착! 비대면으로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을 전달받은 두 가정에 가을 햇살을 닮은 따스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나눔로드 108번째 주인공인 2살 영준이(가명)는 너무나도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뇌전증으로 불편한 몸에 선천성 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으로 청각장애까지 발생했는데요. 한쪽 귀로 겨우 소리를 듣는 영준이. 세상의 오감을 느끼며 무럭무럭 자랄 아이에게 너무 큰 시련이었습니다. 조부모님, 아버지, 고모, 삼촌까지 행복할 것 같기만 한 대가족이지만 모두 장애나 질병을 앓고 있어 경제적으로도, 영준이를.. 2020. 9. 29.
공부가 즐거워졌어요!-상록모자원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 전달식 그 후 지난 7월 스마트시티는 임직원 14,000여 명이 함께한 사랑의 나눔로드 특별모금을 통해 칠곡 상록모자원에 14.489,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2달여가 지난 지금, 상록모자원에서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는데요. 사랑의 나눔로드로 아이들의 공부생활이 아주 즐거워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함께 가볼까요? 상록모자원에 날아온 사랑의 나눔로드, 노트북이 생겼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부모 가정이 한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상록모자원에도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뒤로 한 채 생계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 이곳에 희망처럼 날아온 사랑의 나눔로드! 덕분에 각 가정마다 노트북이 새로 생겼다고 하는데요.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