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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살갗을 스치는 요즘, 마음의 온정을 나누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식지 않는 마음을 품고 스마트시티가 나섰는데요. 언제나 당차고 씩씩한 128차 후원금의 주인공 석호(가명)를 만났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석호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멋진 구조물들을 뚝딱뚝딱 만들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똑같이 그리는 금손을 뽐내기도 하는데요.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의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 때문에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단 둘이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온 석호는 평소 밝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석호네 가족에도 양육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석호는 ADHD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 중인데요. 과잉행동 및 감정 조절이 미숙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돌발행동으로 집단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적장애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로 인해 언어 및 사회성 발달지연으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에도 이따금씩 문제가 있어 언어재활 치료서비스와 특수교육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유일한 보호자인 어머니와 석호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전문가의 적극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생애주기별 맞춤 치료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두 사람의 웃는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도록 스마트시티가 사랑의 나눔로드 128차 후원금 5,089,000원을 전달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싣고 달려가는 스마트시티와 함께 지역아동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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