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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 맛있게 익은 과일이 결실의 계절을 알리는 시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축제 취소 및 학교급식 감소 등으로 농산물 소비가 전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울상 짓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스마트시티가 나섰습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이 반겨주던 지난 10 7일 구미시 원평동에 자리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농산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윤성희 구미지원센터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안정하 본부장,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권현진 단장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단호박, 사과, 파프리카, 오이 등 9종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1,250세트를 경북지역아동센터 244개소에 전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식탁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채워 담았는데요. 전달된 농산물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에도 온기가 전해진 것 같습니다.

 

50,000,000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까지 도운 ‘착한 소비’’착한 나눔’의 현장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인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스마트시티의 훈훈한 나눔의 손길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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