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봉사단1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 갑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대신해 해외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란 프로그램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임직원들 중 선발된 인원이 일주일간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인데요, 지난 2010년 시작해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개인 연차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평균 약 10: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달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잠비아, 베트남,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7개국에 순차적으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 165명,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