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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3

이불 밖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 경북 안심여행지 겨울편 황금 같은 휴일마다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이불 꽁꽁 싸매고 있으신가요? 아늑한 집에서 귤 한 상자 까먹는 주말도 좋지만 시기를 놓치면 볼 수 없는 멋진 장소들이 경상북도 곳곳에 숨어있답니다. 지난 9월 10일 경상북도에서 선정된 '경북 안심여행지 50곳', 추운 날씨를 잊게 하는 겨울 감성 스팟으로 마음 속 낭만을 가득 채워봅시다. 겨울 낭만 가득한 캠핑 메카 갯마을차차차 촬영지로 핫플이 된 노지캠핑 맛집 포항 이가리닻전망대 해발 800m의 마을 전경과 차박을 동시에 즐기는 군위 화산마을 포항 이가리닻전망대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산67-3 군위 화산마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230 자연이 선보이는 놀라운 겨울 비경 얼음이 깎아지른 절벽 한 면을 덮은 청송 얼음골 곧게 뻗은 자작나무 사이를..
크리스마스엔 산타마을로 떠나요-봉화 분천 산타마을 개장 한겨울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봉화 분천 산타마을로 떠나보세요!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이 개장합니다. 올해로 6번째 개장하는 산타마을은 매년 겨울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핫플레이스!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는 건 어떨까요? 산타열차, 산타레일바이크, 소망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 등 즐거운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산타외줄타기, 마칭퍼레이드, 산타 키다리아저씨 등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V-train, 알파카 먹이 주기, 산타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산타썰매, 전통 민속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데요. 분천역은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스위스의 ..
봉화에서 산타를 만나다!-봉화 분천 산타마을 ⓒ경상북도 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매년 겨울이면 봉화 분천역에 산타가 나타납니다! 바로 우리를 동심으로 초대하는 산타마을이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올해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산타마을에서는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산타우체국과 산타빌리지 푸드코트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산타열차, 산타레일바이크, 산타슬라이드, 얼음썰매장 등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산타와의 기념촬영을 통해 새로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산타마을! 주말에는 신명나는 음악 공연과 구덩이에 감자, 고구마 등을 넣어 익혀 먹는 삼굿구이 체험장도 진행되니 우리 가족 이색 나들이로 딱! 산타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타 이야기꾼, 우리 아이 안전을 책임지는 산타보안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