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매년 겨울이면 봉화 분천역에 산타가 나타납니다! 바로 우리를 동심으로 초대하는 산타마을이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올해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산타마을에서는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산타우체국과 산타빌리지 푸드코트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산타열차, 산타레일바이크, 산타슬라이드, 얼음썰매장 등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산타와의 기념촬영을 통해 새로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산타마을!
주말에는 신명나는 음악 공연과 구덩이에 감자, 고구마 등을 넣어 익혀 먹는 삼굿구이 체험장도 진행되니 우리 가족 이색 나들이로 딱! 산타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타 이야기꾼, 우리 아이 안전을 책임지는 산타보안관까지 풍성~하고 알차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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