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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5월 개봉영화 소식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람전 가이드

by 스마트시티 2022. 5. 11.

※전 시리즈 스포주의※

 

나는 마블 덕후다! 하는 분들 계신가요? 마블 덕후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드디어 마블의 새로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후 닥스2)가 5월 4일자로 개봉하였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라는 대사가 바로 생각나실 텐데요. 아직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전보다 높아진 진입 장벽에 주춤하고 계실 것도 같습니다. 이미 전 시리즈들을 봤지만 기억이 가물하신 분들, 마블 영화를 보고 싶은데 뭐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닥스2를 보기 전에 보고가면 좋은 시리즈들에 대해서 정리해보려 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목해보세요.

 

 

닥터 스트레인지” 그게 누군데?

 닥스2에서는 주요 인물로 ‘닥터 스트레인지’‘완다 막시모프’가 나오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영화인만큼 전 시리즈인 ‘닥터 스트레인지’를 봐주면 좋겠죠. 영화를 미리 보고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은 인물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티븐 스트레인지라는 이름을 가진 천재 외과 의사예요. 불의의 사고로 손을 다치고 절망에 빠졌다가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세상을 구원할 능력을 얻게 됩니다.

 

 

간단하게 그 외 인물을 소개하자면, 모르도는 모종의 이유로 닥터 스트레인지를 등지게 된 인물, 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조력자, 크리스틴 팔머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의사시절 동료이자 전 애인이에요.

 

완다 막시모프”는 왜 나와?

완다를 이해하기 위해서 보면 좋은 시리즈는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마블의 드라마 ‘완다 비전’이에요. 엔드게임 이후 완다의 행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어벤져스의 일원으로 히어로였던 완다가 왜 빌런으로 취급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완다 막시모프는 ‘하이드라’라는 어벤져스와 대립되는 조직에서 진행한 실험으로 인해 초능력을 가지게 된 인물로 염력, 정신 조작 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완다 비전에서 완다는 원래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험으로 인해 각성했다고 밝혀지며, 완다가 다른 마녀와 대립하는 과정에서 능력을 완전히 각성하여 ‘스칼렛 위치’이름을 가지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토미 막시모프와 빌리 막시모프는 닥스2에 완다가 등장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완다가 통제하는 세상 ‘헥스’속에 존재하는 완다의 쌍둥이 아들이에요. 토미는 완다의 쌍둥이 오빠 퀵실버와 같은 빠른 스피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빌리는 완다와 같은 염력과 정신 조종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드라마 말미에는 헥스가 사라지게 되고, 그곳에 존재하던 토미와 빌리도 사라지게 돼요. 닥스2는 아들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완다의 행적을 담고 있어요.

 

멀티버스”는 또 뭐야?

닥스2에서 가장 크게 다뤄지는 개념이 바로 멀티버스인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평행우주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멀티버스 소재를 다룬 마블의 시리즈는 ‘로키’, ‘왓 이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있는데요. 로키는 닥스2와는 큰 연관이 없어 시간이 없다면 건너 뛰어도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왓 이프…?’는 “만약 ~가 ~했다면?”을 주제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다양한 멀티버스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 한 두 편 보면 멀티버스가 이런 거구나 싶을 거예요. 닥스2를 위해서 본다면 에피소드 1(“만약 캡틴 카터가 퍼스트 어벤져라면?”), 에피소드 4(“만약 닥터 스트레인지가 손이 아닌 마음을 잃었다면?”)을 보면 좋아요.

 

‘노 웨이 홈’은 닥스2 직전 영화이면서 멀티버스가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닥터스트레인지가 등장하고, 멀티버스의 포탈을 연다는 점에서 미리 보고 가면 닥스2를 볼 때 혼란이 덜 할 거예요.

 

 

부제가 대혼돈의 멀티버스인 만큼, 미리 알아두지 않고 보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 5월의 개봉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번에 알려드린 정보를 통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선 시리즈를 다 따라가기 힘들다면 닥스2를 보고 시리즈를 정주행해보는 것도 재미 요소가 될 수 있으니 봐야할 게 너무 많다고 상심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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