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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3

힘을 모아 크로스!-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MOU 체결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지난 3월 11일,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이에 스마트시티는 삼성전자의 신경영기부금* 중 45억 원을 각각 구미, 광주지역에 재원으로 기탁했습니다. * 신경영기부금이란? 신경영 20주년 기념 특별 성과급으로 마련된 임직원 기부금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린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 업무 협약식! 장세용 구미시장, 스마트시티 한마음위원회 석정훈 대표위원과 김현 상무, 신혜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 자립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구미시 원평동에 지어질 청소년 자립 시설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 보호 체계에 있다가 퇴소하는 만..
건강한 이웃, 행복주치의가 함께해요! 행복주치의 업무 협약식 구미시는 4월 1일, 부시장실에서 소외계층 의료복지 증진 및 구미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연합의원과 ‘행복주치의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은 구미시와 삼성연합의원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는데요, 협약 내요은 인동동, 진미동 거주 의료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해 무료검진(내시경, 초음파, CT 등) 및 진료(항문질환, 유방질환 등의 수술)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환자의 본인부담금 면제뿐 만 아니라 건강보험공단 청구분에 대해서도 병원에서 일체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삼성연합의원은 ‘건강한 이웃을 꿈꾸는 병원’을 모토로 하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2014년 5월..
구미시에 든든한 ‘좋은 이웃들’이 생겼어요~좋은 이웃들 발대식 6월 23일 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과 후원 협약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를 위한 발대식과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좋은 이웃들’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민을 발굴하고 복지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봉사대원들은 지역주민, 검침원, 우체국 집배원 등 모두 우리 주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순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발대식과 협약식에는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 150여 명을 대표하여 선산읍 문하숙(상수도검침원)과 구미우체국 최상규(집배실장)씨가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봉사대원들은 일상생활 중이거나 근무 중 언제라도 이웃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단 한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