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스1 [트렌드] 요즘 식후땡 아니, 식후 포토부스 요즘 식후땡 아니, 식후 포토부스 MZ세대의 대표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이 ‘사진을 찍고 인화하기’인데요. 실제로 실물 사진을 뽑아소장하고 전시하는 이들을 ‘포토 프레스(photo-press)세대'라고 부릅니다. Photo와 express의 합성어인데요. 이 포토 프레스세대가 식후 카페나 다른 활동을 하기 전 꼭 들르는 필수 코스가 바로 포토부스입니다.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공간을 아우르는 말인데요. 최근에 생긴 문화는 아닙니다. 이미 90년대 스티커 사진이 먼저 존재했었거든요. 현재의 포토부스는 그 형태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골라 찍는 재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죠. 요즈음 mz는 어떤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포토부스X다양한 콜라보로 다양한 프레임을 고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