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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3

[코로나19 특집기획⑧] 코로나 물리치는 생활 속 작은 습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지키고 청결을 유지하는 생활습관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코로나19 물리치는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사수하세요! 1. 30분 이상 햇볕쬐기 -햇볕은 체내 비타민 D 생성을 도와 면역기능과 우울감 개선 -커튼 열고 30분 이상 햇볕 쬐며 실내 취미 활동 -마스크 착용 후 집 근처 사람이 적은 곳 산책하기 2. 체온을 올리기 -체온을 유지하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 -실내에서도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기 -섭씨 38~40도의 물에서 10~30분 반신욕 3. 식습관을 개선하기 -찬 음식은 위장 기능 저하시켜 면역력 떨어뜨리니 자제하기 -발효식품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섭취..
[정보] 메르스 철통방어!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예방을 위한 키워드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잘 갖춰진 사람이 메르스에 걸린다면 감기처럼 지나갈 확률이 크다고 하는데요,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 -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면이 필요합니다. 수면시간 동안 호르몬이 생성되어 면역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불규칙한 수면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는데요, 하루 평균 6~8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이 증가합니다. -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서 분비되는 눈물, 침 등의 액체 속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물을 적게 마셔 체내에 수분이 부족..
[정보] 봄만 되면 꾸벅꾸벅~ 춘곤증 극복 프로젝트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함을 느껴 졸음이 자주 쏟아진다? 춘곤증이 생기는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봄철에 인체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사로운 봄과 함께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동네 한 바퀴 2~3시간 간격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자주 산책하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점심을 먹은 후 동네나 회사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생활습관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거리가 먼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것도 좋은 노하우입니다. 가능하다면 점심시간 외 오후 산책을 하면 춘곤증 예방과 완화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아이스 음료는 적게 인체의 체온은 아침보다 저녁에 높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