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구미의 역사와 옛 선현이 궁금할 땐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 11월 9일부터 12월 5일까지 ‘금오금석문(金烏金石文)’이라는 주제로 징검다리 기획전시를 개최합니다. 구미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유산을 대변하는 상징물들을 관람하며 탁본의 웅장함과 그 안에 쓰인 명문들을 함께 만나봅시다!

 

1031일에 종료한 고산 황기로 탄생 5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醉墨甘觴(취묵감상), 학을 벗 삼아 펼친 붓 나래>12월 전시 예정인 <노상추 일기> 전시 사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기획전시 <금오금석문(金烏金石文) 展>은 구미 문화유산을 탁본하여 구미가 지닌 역사성과 다양성을 담아낸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오동학, 길재김주이맹전하위지의 유허비, 박영의 신도비, 향랑 묘비, 의우총과 의구총의 입비 등 모두 20여 점의 탁본을 선보입니다. 꾸준히 탁본의 채탁과 고증 작업을 해 온 해동연묵회의 도움이 있었는데요. 구미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나아가 금석문과 탁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운영시간 09: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기간 11. 9.()~12. 5.()

전시장소 금오산로 336-13구미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

문의 구미성리학역사관(054-480-2681~7)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