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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4

꿈을 찾고 자존감도 충전하는 시간- 2018 삼성 드림樂서 1부(안동편) 미래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주는 드림락서! 2013년부터 열린 드림락서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사회 주역으로서 자신감을 드높이기 위해 삼성전자와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29일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엔 꿈을 가득 안고 있는 안동의 1800여 명 중·고등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시작에 앞서 인칸토 재즈공연으로 마음을 가다듬어봅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JTBC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장성규 아나운서~! 무대가 밝아지자 펼쳐지는 3D 화면! 마술사 이준형 멘토가 마술이 결합된 홀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오바마 스피킹 4개의 보기 중에 진짜 AI를 골라라! 사실 네 개 모두 AI로 만든 영상..
희망이 꽃피는 마을카페 ‘에스포와(espoir)’로 오세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3월 27일 안동카톨릭문화센터에서 카톨릭 안동교구장 권혁주 주교, 안동시의회 김한규 의장, 안동고용노동지청 지태오 지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기업 마을카페 ‘에스포와’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희망’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에스포와(espoir)’는 카톨릭안동교구가 안동카톨릭문화센터 1층에 장소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가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이번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 ‘에스포와’는 앞으로 지역 내 자활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1년 동안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완전히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스마트시티의 심원환 공장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말처..
[모집] 삼성 ‘희망의문화클럽’, 문화로 희망을 전해요~ 삼성 ‘희망의문화클럽’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희망의문화클럽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2007년 10월부터 시작해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삼성의 문화나눔사업인데요,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무료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연주자의 악기 소리에서 들리는 ‘하모니’와, 뮤지컬 연기자들의 땀방울에서 느끼는 ‘열정’을, 감동과 깨달음이 있는 ‘문화’가 있는 그 생생한 희망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관람대상 : 전 계층 - 적정관람인원 : 200~300명(신청인원이 적정관람인원 미만일 경우, 인근 지역의 유사기관 인원을 모아서 신청해 주셔도 됩니다. 예-울산광역시 내 지역아동센터 5곳을 모아 총 260명) - 공연장소 : 공연장소는 신청기관에서 ..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밝은마음봉사단 교복상품권 전달식 민족대명절 설이 지나고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주변에 졸업과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이 많을텐데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밝은마음봉사단은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교복상품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월 23일 오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는 교복상품권 전달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였습니다. 이날 스마트시티 밝은마음봉사단은 먼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정석수 관장 신부님에게 성금 4,000,000원을 전달했습니다. 밝은마음봉사단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의 인연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20년간 지원 활동을 아끼지 않았던 밝은마음봉사단은 평소 청소년 지원 활동을 위해 고민하던 중 지난해 연말,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