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봉사팀2 愛 in NX, 렌즈로 세상과 통(通)하다! 추억을 남기기에는 ‘사진’만한 것이 없는데요. 여행을 가거나 기념하고 싶은 순간에 우리는 사진을 찍어 남겨두곤 합니다. 그렇게 한두 장씩 늘어난 사진을 보면서 지나간 순간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앞으로 쌓여갈 새로운 추억을 기대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지난 21일, 구미 삼성원 강당에서는 스마트시티의 카메라 봉사팀 愛 in NX와 삼성원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은 사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愛 in NX 봉사팀은 보육 및 양육기관인 구미 삼성원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렌즈로 통하는 세상’ 카메라 교실을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올해로 벌써 3년째입니다. 봉사팀은 아이들에게 사진촬영법에 대한 기초부터 실습까지, 폭넓은 사진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이.. 사연을 신청해주세요 스마트시티가 직접 달려갑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