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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3

[정보] 봄맞이 욕실 점검! 안전하고 건강한 욕실 만들기 노하우 매일 세안과 샤워를 하고 배설까지 하는 욕실, 일년 내내 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조금만 방심하면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입니다. 봄을 맞이해 안전하고 건강한 욕실을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How to 1. 세면대·개수구에는 베이킹소다 세면대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뿌리고 스펀지로 문질러 닦습니다. 물로 씻어낸 후 식초수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세면대 개수구는 수세미를 이용해 닦아도 때가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땐 화장지 심지를 개수구에 대고 돌려 개수구 홈의 묵은 때를 제거합니다. How to 2. 욕조 물때는 마르기 전에 처리 욕조에는 사람 몸에서 떨어진 노폐물과 물 속 칼슘 성분이 결합한 찌꺼기가 달라붙어 세균이 번식합니다. 그러나 따로 시간을 내서 청소..
[정보] 미세 먼지를 잡아라!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 건강 지키기 대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 0.01mm 이하의 작은 먼지, 미세 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는 황사와 달리 중금속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기, 안구, 심혈관 질환은 물론이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데요,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세안하기 전에 손부터 깨끗히 피부 모공 속까지 침투하는 미세 먼지를 씻어내려면 먼저 손을 깨끗이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저자극성 세안제로 이중 세안해 모공 속까지 깨끗이 닦고 턱과 귀 주위, 헤드라인까지 꼼꼼이 닦아줍니다. 단, 세안 및 클렌징 패드 사용 시에는 피부를 지나치게 문지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강하게 닦아내면 오히려 피부 자극으로 인해 보호막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자극 없이 ..
[정보]피부 건조주의보 발령! 뽀송뽀송한 피부를 위한 세안법 겨울의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과 마주한 피부. 점점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은 노화의 지름길에 들어선 것과 다름없습니다. 맑고 탄력있는 피부는 세안에서 시작하는데요, 일상적인 일이기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이 ‘어떻게 세안하느냐’입니다. 찬바람을 타고 건조해진 피부, 올바른 세안법으로 촉촉함을 더해보세요. 세안만 잘해도 피부는 빛이 난다 세안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이용해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보다 보습 효과가 있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세안 시 얼굴에 심한 자극을 주지 말고 세안제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궈야 하며, 물을 끼얹을 때 중력 방향과 반대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