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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2

안전한 자립을 수호하는 든든한 H.E.R.O -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 보호종료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퇴소 후 스스로 생활해야 합니다. 아직은 겪어보지 못한 낯선 세상이 두려운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1일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이 구미 송정동에서 열렸습니다. 2014년부터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는 안전하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보호아동 청소년 및 자립 청년들의 자립생활, 자립체험, 자립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는 삼성 희망디딤돌의 9번째 시설인데요. 지역 ..
힘을 모아 크로스!-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MOU 체결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지난 3월 11일,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이에 스마트시티는 삼성전자의 신경영기부금* 중 45억 원을 각각 구미, 광주지역에 재원으로 기탁했습니다. * 신경영기부금이란? 신경영 20주년 기념 특별 성과급으로 마련된 임직원 기부금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린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 업무 협약식! 장세용 구미시장, 스마트시티 한마음위원회 석정훈 대표위원과 김현 상무, 신혜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 자립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구미시 원평동에 지어질 청소년 자립 시설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 보호 체계에 있다가 퇴소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