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추천1 [영화] 코로나블루 잊는 명작 청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피터 위어 감독 / 1990)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한 줄 요약 입시를 위한 학교에서 삶과 낭만을 가르치는 ‘키팅’선생. 아이들은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아가려 한다. 감상 point -‘카르페 디엠’, ‘오 캡틴 마이 캡틴’ 등 고전 명대사의 향연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삶의 진정한 목적 월플라워(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 2013)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한 줄 요약 친구 없는 소년 ‘찰리’에게 다가오는 발칙한 남매 ‘샘’과 ‘패트릭’. 이들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감상 point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는 7080 팝 명곡 -로건 레먼, 엠마 왓슨, 에즈라 밀러의 섬세한 감정 연기 위플래쉬(데이미언 셔젤 감독 / 2015)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