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1 [도쿄올림픽 특집②] 한국 스포츠를 빛낼 스타의 탄생! 2000년대생 스포츠 스타 텐을 향해 쏴라! 양궁 안산 선수(2001년생) 도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로 전국민을 기쁘게 한 안산 선수. 잘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의 주인공 김제덕 선수(2004년생) 앳된 외모와 날카로운 눈빛이 매력적인 소년 궁사. 17세 군필자가 된 금메달리스트! 하늘을 향한 거침없는 진격 클라이밍 서채현 선수(2003년생) 대한민국 최초의 클라이밍 금메달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의 여제! 작은 공에 운명을 건 승부 탁구 신유빈 선수(2004년생) 최연소를 넘어 최고를 증명하고 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남긴 탁구 신동 물살을 가르는 금빛 질주 수영 황선우 선수(2003년생) 첫 올림픽 무대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하며 다음 올림픽을 기대하게 만드는 수영 천재 넘어져도 다시 뛰어올라 기계체조 여서정 선수(2002년생).. 이전 1 다음